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길버트 (문단 편집) == 사용 장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banez_PGMM31.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banez_FRM300.png|width=100%]]}}} || || '''{{{#White PGMM31}}}''' || '''{{{#White FRM300}}}''' ||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 등과 함께 초창기 [[아이바네즈]]의 슈퍼급 엔도서로 활동하였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동일하다. 본인도 아이바네즈 기타의 신봉자며 아이바네즈에서 만들어 주는 시그네처 시리즈인 PGM을 집안에 잔뜩 보유하고 있다고... 시그니처 모델은 크게 '''PGM'''계열과 '''Fireman'''계열로 나뉘는데, 가장 처음으로 나온 시그니처 모델인 '''PGM'''은 일반적인 스트랫 쉐입 바디에 마치 바이올린이나 첼로 등 클래식 악기를 연상케하는 F홀이 두 개 뚫려있는 모양새이다.[* 실제 [[깁슨]] [[ES-335]]나 풀 할로우 바디 일렉트릭 기타들처럼 실제 뚫려있는 것은 아니며, 도색을 F홀 모양으로 해놓은 것이다. 잘 보면 픽업셀렉터가 교묘하게(?) 아래쪽 F홀에 위장해 있다.] 현재도 간간히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아래의 파이어맨 모델에게 밀려 요즘은 잘 안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Fireman'''은 아이바네즈 [[아이스맨|Iceman]]을 거꾸로 뒤집어서 만든 바디 쉐입으로, 사진에 나온 미니 험버커 3개 버전 외에도 스택형 싱글픽업 3개, 험-싱-험 픽업 조합인 모델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있다. 넥이 일반적인 아이바네즈의 얇은 넥이 아니라 [[깁슨]] [[Les Paul|레스폴]] 급으로 두껍다고 하며, 이는 손 크기가 일반인 대비 엄청나게 거대한 폴 길버트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넥 두께라고 한다. 최저가 라인에도 [[플로이드 로즈]]가 장착되는 아이바네즈의 특성과는 반대로 솔로연주 지향의 메탈 테크니션이면서 고정형 브릿지를 선호하는데, 예전에 [[스트랫]]형 시그니쳐는 플로이드 로즈를 빼고 고정형 테일피스를 박아넣어 나머지는 매꿔서 사용했고 Fireman이 주력인 지금은 그냥 튠오메틱을 달아놨다. 그렇다고 --[[잉베이 말름스틴|모 스웨덴 출신 기타리스트]]처럼-- 플로이드 로즈를 혐오하는것도 아닌게, 본인도 가끔 사용한다. 전통적인 브랜드는 관심이 없는지 [[펜더]]나 [[깁슨]]의 기타는 연주하는 걸 잘 볼 수 없다.[* 테크닉 지향적인 메탈 기타리스트들 중 전통적인 기타 브랜드들을 특히나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기타리스트는 찾아보기 쉽다. 디자인이 오래된 기타들은 넥의 곡률이라던지, 픽업이라던지 여러모로 [[속주#s-2]]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기타리스트들은 가볍고 하이 프렛 연주가 편하고 줄 액션도 낮고 넥 곡률도 아주 평평한 [[슈퍼스트랫]]을 애용한다.] 가끔 깁슨 [[Les Paul|레스폴]]이나 [[Explorer(Gibson)|익스플로러]]를 들 나오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것도 아이바네즈제 기타들이다.[* 아이바네즈가 [[1970년]]-[[1980년]]대 펜더나 깁슨등 미국 유명 회사들의 악기들을 카피할 시절에 만든 제품들이다.] 역시 아이바네즈 신봉자 답다(...) 하지만 펜더제 기타들은 공연 등에서 연주한 적이 정말로 없는 것 같다. [[기타 앰프|앰프]]는 레이니 사의 앰프를 굉장히 애용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엔 [[조 새트리아니]] 등의 영향을 받아 [[Marshall|마샬]]의 빈티지 모던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일렉트릭 기타/이펙터|이펙터]]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가끔 에코를 먹인다거나 플랜저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항상 쓰는 이펙터는 대력 7개 내지 10개정도 되며 투어 돌 때마다 항상 그날 공연에 따라 추가로 2개 내지 3개의 페달을 추가하는 편이다. [[2017년]] 기준 앰프와 이펙터 모두 [[Kemper]]로 통합했으나, 여전히 일부 작업에서는 전통적인 페달보드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 같다. [[JHS Pedals]]에서 시그니처 [[오버드라이브(음향기기)|오버드라이브]]가 나오기도 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